서울치대 - 정시, 수석입학

경희대 한의대 - 정시,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삼수생 형은 설의로 갔음.

경찰대 -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형은 당시 설법으로 갔음.
 지금은 그냥 여기가서 편하게 먹고살걸. 권력 좋은데. 라는 생각도 한다.

카이스트 - 학교에서 합격자 수 늘려보자고 나도 모르게 담임이 원서 냈었다.

암튼 합격은 상이 있어서 당연히 되던 상황. 면접 갔더니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물어봤다. 어이가 없었음. 대전에서 짜장면만 먹고 올라왔어.

참고로 카이스트는 연공보다 오히려 합격하기가 쉽다.

이외에 고대의대도 그냥 썼었음. 특차.

이외에 성대의대 - 집으로 전화와서 원서 쓰라고 연락왔었음. 하지만 안썼어.


참고로 떨어진 학교는 어디냐면... 

아주의대 - 경희대 한의예과 발표가 더 빨라서 면접보러 안갔음.


수능 이야기 : 억울하면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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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서 내가 제일 좋았던 것

 

본좌는 좀 아닌 거 같다. 나 수능볼때는 수갤이란 거 아예 없지 않았나?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다들 공부 열심히 해라.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제일 좋은 게 뭔줄 아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도,

남들이 굽신대는 것도, 우러러 보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권력, 명예, 돈, 그런 것 가진 부자들.

그런 부자들이, 돈도, 힘도 없이 잘난 것 아무것도 없는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하는 거.

부모님이 행복해하시는 거 볼 수 있는 거.



...그게 최대의 행복이다.

지금도 너희를 목숨보다 소중히 아끼시는 부모님을 보고 공부해라.

우리 부모님께 내가 두분 따로따로 식사대접하면서 '언제 제일 행복하셨냐'고 물어봤는데,

진짜로.

1초도 지체 안하시고.

'네가 수석합격해서 학교에서 전화왔을 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두분 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공부해라. 
효도해라.
다들 부탁이다.... 

어머니 아버지께 최고의 아들, 딸이 되라.
자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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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꿈을 버리지 말아라

 

사실 이 본좌라는 칭호는 어제 애들이 붙여줘서 써본거지...
난 내가 수능볼 때 수갤이 없었고, 그래서 수갤러로서 수능본 적이 없으니 장난으로 붙이는거야...
너무 미워하진 말길 바래...

아무튼. 진심으로, 다들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길.

내가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알게 된거는.
돈만 버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진짜' 행복한건데.
그러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더라.

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못한다는 건 자기 스스로에세 진짜 창피한 일.

그러려면, 공부 해야겠지?

다들 행복하게 살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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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공부의 신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과는 당연히 다르지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구나.
게다가 그 년도에는 물수능의 패해를 제일 잘 보았지.

400 만점이 전국에 46명. 396이면 겨우 전국 1000등 정도였다.
전국에 1000명이 공부의 신이면, 30년이면 3만명이 공부의 신이고, 50년이면 5만명.
우리나라에 대충 5만명은 공부의 신이 있다는 소리..... 참나...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몇 없다.
1년에 고작해야 한명 정도라면 모를까.
전교 1등이면 무조건 공부의 신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은 단 한명. 

'고승덕'

솔직히 나도 누가 공부의 신이라는 말을 해준다면, 정말 부끄러울 듯.
전혀 들을 자격 없다고 생각함.

그냥 공부 프로 정도라면 모를까.
'신'은 한명인데.... 함부로 이름 붙이는 방송이 어이없더라.

뭐 방송이니까 그렇겠지만...
언젠가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말겠음.
평생을 노력해서라도...

아직도 목표가 있다는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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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그냥 평범한 대학에 평범한 과를 다니고 있다면, 영어만 파는 것을 추천.
영어 하나랑 불어나 중국어까지 현지인 수준으로 회화만 되면 돈 잘벌고 잘먹고 살수 있다.
그래도 못하는 건... 
'여지껏 그랬으니까 계속 그렇게 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

어정쩡하게 대충 놀지 말고 그시간에 자기를 위해서도 투자할 것.

참고로 누가 자꾸 물어봐서...
서울대 자연계 수석입학이었는데, 이제는 오래된 일이지...

아무튼 현시창이니 뭐니 말로만 현실 탓하지 말고, 
시궁창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길.

시작이야 다르더라도,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있지.

....하늘은 안되더라도, 세상을 내려다 볼 정도까지는 가 봐야지?


공부 이야기 :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아, 나 과탐만 팠는데 오히려 더 떨어졌어'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1. 아예 제대로 공부를 안 했는데 과장하는 거던가
2. 그만큼이라도 파지 않았다면 더 떨어졌을 점수를 올린거지.


어떻게 공부를 하는 데 떨어질 수가 있냐.
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하는 만큼, 결국엔 빛을 본다.
절대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거짓말은, 
공부가 아니라 네가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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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일 쉽더라.

 

약속있던 동생이 약속을 십분 늦췄다.

다시 입갤.

정말 글 올라오는 속도 빠르다... 놀라울 정도네.

근데 궁금한건, 아무도 공부하는 방법 같은 건 안 물어보는구나.

난 그거 기대하고 온건데. 쩝

귀찮진 않지만 뭔가 내심 아쉽네.

다들 공부 열심히 하고 있긴 한거지?



공부 이야기 : 굳이 공부는 아니어도 좋다.

최고가 되서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데 그게 공부가 제일 쉽더라.

박지성처럼 축구하는 것보다. 장영주처럼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보다

나만큼 공부하는 게 100배는 더 쉬울거다.

그런데, 그 쉬운 공부도 못하면서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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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몰아서 해야된다.

 

오늘부터는 1시에 자야지.

내일부터 6시에 일어나서 공부좀 하고 일하러 가야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지...

공부 이야기 : 나는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두달 동안 공부해야되는데
달 공부하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

모든 과목 찔끔찔끔씩 계속?

그냥, 시험이 3일 뒤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제일 부족한 과목 몰아치기.
그렇게 3일 지나고 나면, 그 때 제일 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 또 몰아치기.
계속 벼락치기 하듯 몰아치기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

수능도 마찬가지.
그냥 대충대충 하면 점수 유지밖에 더 되나.
100점 맞기 위한 공부는 95점 맞기 위한 공부랑 차원이 다르다.
20개 중에서 하나 정도 몰라도 되는거랑.
진짜 전 부분에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건 느낌부터 다르다.

난 자연계 수석입학을 했을 때보다도
고3때 기말고사 13과목 올백 나왔을 때가 더 행복하고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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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느낀 것.

 

오늘은 바로 공부 이야기 들어간다.

공부 이야기 :
 고등학교 때 나는 학교가 기숙사인지라 주말에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지.
그런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게 있었다.

고3이었던 당시 현재, 
나는 내 주변에서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그런데 독서실에 있는 그나마 공부를 좀 한다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 중에서

나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이 없었다.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있다?

그 때 깨달았다.
이렇게 계속 공부하면, 
여기 있는 애들은 평생 가도 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겠구나.

진짜 아이러니하지 않냐
자기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을 이기려면, 그 사람의 배를 해도 모자른데,
똑같은 양조차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공부 열심히 해라

여기서 말하는 열심히란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그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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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가 공부하는 방법

 

나는 공부할 때 무작정 오래 앉아있는 거 별로 안좋아했다
난 잠도 많고, 또 노는 것도 좋아해서, 고3 기말고사 하루 전에도 여자친구만나고 그랬다.

공부는 시간이 하는 게 아니다.
공부는 '양'이 결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양' 이란, 

내가 모르는 것을 새로 알게되는 양
.

옆에 앉은 친구가 나보다 오래 앉아있어도, 
내가 한페이지만 더 보면 걔보다 많이 한거다.

걔가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한 다음, 편하게 놀면 된다.
누가 뒤에서 쫓아온다고 생각하고 달려라. 그리고 놀아라. 

노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면 효과는 더욱 ++
앞으로 이 얘기는 여러차례에 나눠서 하려고 했지만,
우선 가장 기본적인 팁만 몇개 말해주면.



1.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대신 쉬려면 제대로 쉬어라 
게임 같은 거 하지말고, 자던가, 아니면 영화를 보던가. 운동을 하던가.
멍하니 하늘 쳐다보고 잡생각 하면서 앉아있지 말아라.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잡생각하고 책상에 앉아있어놓고는
그 시간도 공부한 걸로 계산하는 놈들이 많다는 거.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냐?



2. 시간을 아껴라
화장실 가서 볼일볼 때 책 들고 가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쉬러 나올 때 프린트 하나 들고 나와라.
자기전에 앉아서 영어 단어 외우다가 잠와서 비틀거리면 누워서 바로 잠들어라.

밥 먹을 때 영어단어 외워라. 부모님이 엄청 기분 좋아하실거다. 그게 효도다.

.....가장 중요한 것!!!



3. 문제집 풀 때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 제발 풀지 마라.
그리고 맞은 것 동그라미 치고 좋아하지 말아라. 제발....
멍청한 놈들이나 문제집 두페이지 풀고 다맞았다고 좋아하지.

문제집은 틀리려고 푸는거다!!!!
내가 모르는 유형, 실수하는 유형 알아내려고 문제집 푸는거다.
그런데 왜들 다 맞으면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다 맞으면 그 문제집 괜히 푼거다. 시간 낭비한거다.

모르는 유형을 찾아서, 그걸 새로 알아내기 위해서 공부하는거다.
맞는 거 동그라미 치지 말아라. 부끄러워해라.
1번부터 10번? 쉬운 문제는 모의고사 때 검토 한번 더해서 실수만 안하면 된다.
문제집에 있는 기본문제는 풀지 말아라. (기본 실력이 되는 학생에 한해서.)

나는 고3 수능 2일 전에 수탐투 EBS 파이널을 사서 풀었다.
2시간을 풀었는데, 5회(400문제)까지 풀었다. 
물론 절반은 보자마자 아는 거라서 아예 손도 안댄 문제들.
그런데 푼 것 중에 하나 틀렸다.

나 자신이 엄청 한심하더라.
그 문제집 후배 줘버리고 친구들한테 다른 어려운 문제집 구하느라 30분을 썼는데,
그리고 나서 1시간동안 그 문제집 풀어서 모르는 문제를 4개 찾아냈다.

자, 다 맞고 '우왕ㅋ굳ㅋ' 이렇게 하면서 살았다면, 
나도 그냥 그런 전교 1등 정도로 멈췄겠지.

난 맞춘 문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르는 문제, 힘든 단원을 좋아한다.
그게 나를 전국 한자리 등수로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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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관하여

 

수능 이야기 : 논술 준비 열심히 하지 마라.

논술 별로 영향 없다.

경희대교수, 포공교수 사촌형 하나씩 있는데, 다 논술 채점 1일에 500개씩 하더라.

그래서 대충 읽고 글씨보고 채점한다.

논술 열풍은 강남 학원가에서 만들어낸 허상.

논술 안해도 된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설레발 쳐봐야 결과 안바뀐다.

등급은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그 때 알면 되고, 거기 맞춰서 대학 진학하면 된다.

궁금해도 지금 대학에 과까지 정해놓는 건 무의미.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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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당연히 힘들어야 한다

 

공부 이야기 : 공부는 오래 앉아서 하는 학생이 잘 하는 게 아니다.
더 많이 한 학생이 잘 하는거다. 

여기서 중요한 게, '오래 하는 것'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공부라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공부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거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르던 것들을 새로 알아야 된다.

그저 자리에 앉아서 대충 문제집을 끄적거리거나.
교과서나 책을 줄만 긋고 있거나 하는 것,
마지막으로 쉬운 문제집 풀면서 많이 맞고 좋아하는
 것은 공부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

공부라는 건 '모르던 걸 알아야'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아느냐?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우면, 그게 바로 공부를 하고 있는거다.
모르는 걸 풀고 외우고 있는데 쉬울 수가 있느냐?

지금 공부를 하면서 지치지 않는다면, 
짜증이 안난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문제를 다 맞고 있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조금 더 어렵게 공부를 하고, 조금 더 많이 틀려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르던 것을 찾아냈다는 것을 기뻐해라.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면, 결국 넌 모르는 것을 더 많이 알게되는 거다.

공부는 힘들다. 
힘들어야 성적으로 변한다.

자, 그렇다면 오래 앉아있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한 게 아니다.
모르던 것을 더 많이 알게 된 학생이 많이 한거다.

이 당연한 사실을 대부분의 수험생은 모르고, 
대충 인터넷 강의를 슬렁슬렁 듣거나.
문제집을 풀고 다 맞고 좋아하고 있다.
공부를 쉽게 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난리다.

어려운 걸 기뻐해라. 
사고의 관점을 바꾸면, 공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단지 내가 모르던 수천 문제를 다 알기만 하면 되는거다.

모든 공부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문제집을 사라. 그리고 틀려라.
1번부터 5번까지의 쉬운 문제는 그냥 풀지 말아라. 제발.
맞춘 문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시간만 낭비한 꼴이다.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은 오답정리를 한 학생이 공부를 오래 한거다.
옆 자리의 멍~하니 공부한 학생보다 많이 했다면, 놀아라.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성적이 오를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틀리는 문제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수능 한달 전에는 하루에 문제집을 두세권씩 풀었다.
당연히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는 넘기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만 풀다보면 한권 푸는 건 금방이다.

그렇게 시중에 있던 거의 모든 사과탐, 수리 문제집을 다 풀어본 것 같다.
수능 직전에 나오는 ebs, 대성, 종로, 블랙박스, 교학사, 지학사, 등등의 총정리 문제집은 
정말로 언어를 제외한 전 과목을 다 풀어봤었다,
외국어는 틀릴 것 같은 문법만 풀었고.

그렇게 했는데, 수능 때 내가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오는 게 진짜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
그게 내가 성공한 이유다.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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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좋은 점?

 

조금만 자도 피로가 싸악 풀리게 모두들 잘자도록~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존경 받아도 

사실은 스스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나도 그런 적 있었어. 힘들고, 지치고, 그런 상황에 짜증도 나도.

근데, 내가 성공하고, 잘 살아가는 걸 보면 부모님은 분명 행복해 하시더라.

나까짓 게 뭐라고,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인생의 행복에 '내'가 중심인건지.

그런 분들께 더 잘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라고 한다면, 그걸로는 부족할까?

난 충분하다고 보는데.

내일 당장 부모님 앞에서 식사할 때 영어 단어장이라도 들어봐.

그리고 '미쳤냐?' 라고 물으시면
'나중에 내가 엄마아빠 다 호강시켜 드릴려면 이럴 때도 공부해야 되요'

한마디만 해봐.

그 30초도 안되는 시간을, 부모님은 평생을 기억하실 테니깐.

효도가 별거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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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공부 이야기 : 

공부라는 건, 스스로를 아끼는 길이다.

주변에 있는 생각없이 노는 친구들을 봐라.
그게 제대로 된 인생이냐?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공부해라.

나는 공부를 못하는 건 싫어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학창시절에 자기의 수십년 인생을 위해서 고작 하루에 몇시간 더 공부하는 것도 못한 사람이.
대체 무슨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겠냐?

열심히 살자. 어차피 내 이름으로 한번 살고 갈 뿐인 인생인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인생인데,
이왕이면 좀 멋지게 살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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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간다.

 

이건 갑자기 뻘글만 올라오니...
다시 분위기 훈훈해지면 와야지.

공부하러 가겠음.

공부 이야기 : 공부 하는 방법을 궁금해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라.
어떤 방법이던지, 열심히 하긴 했는지?

공부는 거짓말을 안한다. 
무슨 방법으로 하던지, 열심히 하면 느리게라도 오른다.

'나 방학동안 ~~과목만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어' 
이 말은 그저그런 핑계도 못되는 '거짓말'

공부 열심히 해서 최소한 창피한 인생은 살지 말자.
그저 그렇게 살다가 죽는게 정녕 너의 꿈은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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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완료. 자기 인생에 조금만 노력을 해봐.

 

메일로 보내달라는 애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
대충 두시간은 적은 것 같네~ㅠㅠ

모두들 조금은 자극 받고, 조금은 도움이 되서.
인생의 단 1%라도 변화가 와서, 단 1%만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공부 이야기 : 공부 잘 한다는 거.
사실 알고보면 그 자체로는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것 때문이야.

바라는 게 있다면, 노력해서 얻도록 해.
고등학교때의 난, 단지 많은 걸 가지고 싶어했던 한 사람이었을 뿐이야.

이 글을 읽는 누군가와 똑같이.
단지, 시작하느냐, 시작하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뿐.

이 세상에 기적처럼 태어나서, 
눈물날만큼 나를 아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왔고,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살아온 네 삶의 가치가.

고작 이 정도에서 멈추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분명,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딱 한번만 마음을 먹는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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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관하여

 

공부 이야기 : 보통 아이들이 시험을 잘 못 보고 나면 제일 많이 대는 핑계가

'아 다 아는 문제였는데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게 참 많지.

'집에 와서 풀어보니까 다 아는 거였어요. 긴장했나봐요'
이런 말들도 많고.

그런데 많이들 들어봤을거야.
실수도 결국 실력이다.

그런데, 이 말이 결국 '아주 잘 알면 실수를 안한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야!!
단지 그 실수를 고친 것 뿐이지.

그렇다면 
왜 실력이 실수를 줄이는 원동력이 되는걸까?

그건 바로 검토에 달렸어.

문제를 많이 풀고, 또 아는 게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지.

나중에는 결국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빨리 푸는가가 중요해지게 돼.
대충 수리를 예로 들면, 나 같은 경우 처음 30문제를 40분을 잡고 풀었어.
1번부터 15번 정도 까지는 1분에 한문제, 나머지 15문제는 대충 2분정도로 풀어야 한다는 거지.
물론,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더 걸리게 되면,
그 시간은 다음 문제를 빨리 풀어서라도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해.

결국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야.
언어든, 수리든, 시간이 모자라서 뒤에 있던 아는 문제를 못 푸는 경우도 있지?
그걸 넘어서, 오히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검토까지 할 시간을 버는거야.

나의 경우는 수리영역의 검토를 6번까지 하곤 했어.
다른 과목의 경우는 2번 내지 3번 정도 모든 문제를 시간안에 처음부터 다시 풀었지.

....그렇게 검토를 하는데, 실수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건, 
검토를 할 때 풀이과정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푼다는 거.
혹은 수리의 경우 다른 풀이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그 다른 풀이로 다시 풀어보는거지.

결국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한 차원 넘어서, 
몇번의 검토까지 가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말 빨리 풀어내는 게 중요해.
공부를 할 때, 내가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라는 게 바로 그 이유.

고득점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결국 실수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검토'가 가장 중요해.

문제를 푸는 속도를 빠르게 해도, 내가 맞출 문제를 틀릴 확률은 정말 적어.
오히려 그걸 검토로 찾아내면 실수를 할 확률이 훨씬 더 줄어들지.

모의고사를 볼 때, 항상 시간을 보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평소에 공부할 때부터.

실수는 검토를 하지 못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
그래서 실수도 결국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거야.

집중해서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 
한 문제를 풀더라도 항상 경기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풀어봐. 조금은 더 즐거울거야.

의외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피치를 올리면 속도가 꽤 빨라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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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자~

 

새벽반 화이팅.
나중에 다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건 입에 발린 말 아니고 진심이야.
다들 남부럽지 않게 

진짜 멋지고 후회되지 않는 인생~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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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끝.

 

공부이야기 : 잠깐이라도, 
쉬다가 그냥 한번씩 책 펴고 의자에 앉아봐.

생각보다 그거 꽤 즐겁다.
스스로에게 기분 좋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결국 세상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것 만큼 행복한 건 없으니깐.

만족.
이게 세상에서 제일 이루기 어려운 단어고,
후회.
이게 평생의 2/3를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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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공부이야기 :
얼마 전에 '성적이 보통인 학생이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를 갈 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그런데 대부분의 내 친구들(all서울대)이 "일년"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하더라.
1년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데 내가 다시 질문을 했어.
'그럼 이 중에 진짜 1년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온 사람?'
...그런데 정작 그런 사람, 아무도 없더라.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도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 갈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

....나도 사실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니.
그럼 이게 진실일 수 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두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그게 뭔지 알아?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1. 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게 두려운 사실.
누구나 모두 자기만큼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해야하지.

2.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 학생인데도, 성적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꼭 조금만 하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상태를 크게 걱정하지 않는 기현상.

이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거야.

물론 1년만에 얼마나 오를지는 보장할 수 없지만,
공부는 하는 만큼 올라. 
그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성적이 좋지 않은 사람 중 현재 누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까?

언제나 두 사람에게는 그 차이가 있을 뿐.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얼마나 열심히 하면 되나요?'
'얼마나 오래 하면 되나요?'
를 묻기 전에, 

우선 자신의 성적을 걱정하고, 미래를 걱정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인생에 지금 이 순간은 절대로 다시 찾아오지 않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지금을 벗어나서 날고 싶다면, 
날갯짓을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그 날개를 움직여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넌 네 가능성을 스스로 던져버린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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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목표~!~

 

내일도 환자봐야지. 안녕히들.
즐쿰~!~

공부 이야기 :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이 낙오자가 아니라,
목표가 없는 사람, 열정이 없는 사람이 낙오자가 된다.

낙오자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

사실 노력한다고 모두가 최고가 될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노력해도 최고는 될수 없다. 그러니 난 적당히 살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목표는

지금의 나로부터 최대한 멋있게 살아보는거다.

노력해도 내가 1등은 될 수 없을 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거다.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는데,
그냥 이렇게 멈춰서 사는 게 꿈은 아닐텐데...

딱 한번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자.
하는 데까지.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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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

 

오늘 글은 좀 길다.

공부 이야기 : 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
아니, 사실 솔직히 말하면 능력없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 없다.

나는 사실.
그냥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라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을 좋아해준다는 일이 참 고맙더라.

그래서, 그냥 다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조금 고생하더라도, 
그 사람한테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곳에서 살게 해주고, 
하고싶은 공부 다 하게 해주고.
힘든 일은 아무것도 시키고 싶지 않다.

그리고 누구를 보더라도
'이 사람이 내 남자친구야.' '이 사람이 내 남편이야'
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정말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게다가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지금의 내 가족이나, 앞으로의 내 가족 중에서
'자기 뜻으로' 나랑 평생 함께 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은 내 부인 하나밖에 없더라.

그런 사람한테 
당연히 모든 걸 다 해줘도 항상 모자라다고 느끼는 게 정상 아닐까?

그런데 세상은 우습게도 

"공부 잘하고 돈많은 사람 만날래, 
아님 사랑하는 사람 만날래?" 

......이렇게 질문을 한다.

그게 대체 뭐냐? 
사랑하는 사람이 능력'도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목숨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누구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되줄 용기도 있는 것 아니냐? 

길가다가 거지같은 커플 보면, 
대체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한심할 때가 있다.
좋은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사랑? 
공부 열심히 하면 그 사랑이 줄어들어야 되느냐?
공부를 안 하고 놀아야 사랑이 커지냐?
왜 대체 능력이 부족해서 모자란 걸 더 사랑하는 걸로 채워주겠다는 둥 소리를 하는지.
노력해서 능력도 키우고, 또 더 사랑해주면 되는 거 아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부도 하고 노력해서 더 대단한 사람이 되라.
그래서 그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줘라.
사랑하면 그만큼 더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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