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1.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우리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몇 가지 있습니다. 물에 만 석은 밥, 생선 가시와 그 가시에 붙은 얄팍한 살점, 알맹이는 다 깎고 남은 사과 꼬투리, 뭉개진 딸기... 

우리는 오랫동안 그것들이 정말로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머니에게도 당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큰일입니다. 잘 살펴보십시오. 그것 하나면 어머니의 표정이 금새 달라집니다. 그리고 매우 행복해하십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챙겨드리는 것. 나에게는 작은 수고이지만 어머니에게는 큰 기쁨 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두고두고 후회를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2.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장성한 자식들로부터 용돈 받는 것을 싫어하는 부모님은 안 계십니다. 그 기쁨에는 물론 경제적인 만족도 있지만, 어느새 사회에서 한몫하고 있는 자식에 대한 대견함도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빠듯하게 살아가는 자식들 걱정이 앞서 “아니다.” “괜찮다” 며 사양하실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돈은 꼭 챙겨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드리도록 하고, 생신 때는 잊지 말고 꼬 드려야 합니다. 조금 더 마음을 쓴다면, 적은 돈이더라도 부모님 이름으로 된 통장을 하나 만들어드리는 것도 참 좋습니다. 그 어느 것보다도 실직적이고 든든한 선물이 될 테니까요. 우리에게 ‘당신의 인생’이라는 통장을 아낌없이 던져주신 부모님, 이제는 우리가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3.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부모님은 오래전에 자식을 용서하셨습니다. 상처가 아직 아물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때때로 가슴이 저리고 아파오지만, 자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여전합니다. 원망 같은 것은 더구나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가슴속에 박힌 굵은 못은 그대로입니다. 그 못을 빼 드릴 수 있는 건 오직 자식만이 할 수 있는 일. 진실로 사죄하고 눈물로 씻어드려야 합니다. 용서를 구하는 눈물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 번으로 안 되면 열 번 백번이라도 눈물을 쏟아 그 못을 녹여 내야합니다. 




4.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간혹 우리는 아무 걱정 없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함께 그리워하십니다. 당산 품으로만 파고들던 어린 것들이 성장해 자기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대견하면서도 한편 섭섭해지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부모님 이불 속에 쏙 들어가 등 뒤에서 꼭 껴안아보십시오. 그 품에 다시 파고들거나 어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있으면, 오래전 기억이 한순간에 떠오를지 모릅니다. 한 몸으로 연결돼 있던 그 시절이. 




5.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한 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 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우리는 쉼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하십니다. 아니,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처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며 행여나 자식들의 전화가 걸려올까 전화기 앞을 서성대실지도 모릅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되도록 하루에 한 번은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씨!’ 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이 아닌데요.’ 하며 장난을 받아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6.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우리는 쑥스러움 때문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한다.” 말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그 말대로 부모님을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사랑하십시오.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더욱 사랑하십시오. 




7.  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부모님은 당신들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건강검진 좀 해보세요.”라고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난 괜찮다. 너희들이나 꼭 하려무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8.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드리기 

“육이오 때...” 

“우리 어렸을 적에는 말이다...” 

예전에는 그토록 졸립고 지겨웠는데 나이 들어 되돌아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지천명의 나이에도 부모님의 옛 이야기를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모님이 반복해서 이야기하시는 사연에는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한과 설움과 고통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그것을 서리서리 풀어내고 싶은 심정을 자식들은 헤아려야 합니다. 

책으로 엮어드리지는 못하더라도 간혹 먼저 물어보세요. 부모님의 어린 시절, 첫사랑, 비극과 상처에 대해서. 그리고 손을 꼭 잡고 말씀드리세요. 부모님 당신의 삶은 위대했노라고. 그것을 자식인 제가 기록물로 남겨드리겠노라고.... 




9. 어머니의 기도 - 부모님의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가족이라도 억지로 강요하기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가 종교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 부모님도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당신의 절대자 앞에 서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그 종교를 믿지는 않더라도 가끔은 부모님의 종교행사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부모님의 기도 제목속에 당신의 이름이 맨 윗자리에 올려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절대적 사랑과 믿음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0.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손을 보면 압니다. 그 사람의 인생 족적과 삶의 모습을... 

손을 잡아 보면 압니다. 그 사람의 마음과 사랑의 깊이를... 

손을 마주 잡는 순간 따뜻해집니다. 아픈 상처가 녹아내리고, 상처에서는 새살이 돋아 오릅니다. 손을 마주잡는 순간 닮아갑니다. 부모와 자식이 닮아가고, 부부가 닮아가고, 친구가 닮아갑니다. 손이 곧 사랑입니다. 




11.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명예로운 박사학위 취득 긴몀 파티나 수상 기념 파티는 그 동안의 노력을 치하받고 축하받는 자리로 마땅히 당사자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은사와 친구, 후배, 지인들 앞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공을 돌리는 모습은 우리에게 코끝이 찡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내가 이룬 오늘의 성취 뒤에는 부모님의 눈물과 기도와 깊은 사랑의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그걸 자식이 아닌 그 누가 알아드리고 보답해드릴 수 있겠습니까. 




12. 건망증 - 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누구에게나 노화는 낯설고 반갑잖은 손님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맞이하면서도 선뜻 내키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는 새치는 염색으로 가리면 그만이지만, 나이 들어 생긴 머리는 마음까지 하얗게 덮어버립니다. 건망증이나 치매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엄청난 두려움과 절망감을 안겨줍니다. 이럴 때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절망감과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는 주위의 반응이 부모님께는 큰 용기가 됩니다. 이를테면, 아버지께서 흰머리가 늘었다고 걱정하시면 “아버지는 흰머리도 참 멋지시다. 꼭 외국 배우 같아요.”라고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그런 칭찬과 현명한 애교, 그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덜 늙게 하는 진짜 효도입니다. 




13. 체온으로 다가가기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부엌에서 설거지하시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 보세요. 처음은 어색하겠지만, 얼른 용기를 내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14. 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생일날은 기쁨도 두 배, 서러움도 두 배가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생신에 맞춰 용돈을 드리거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드리는 것도 특별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좋은 선물의 가치는 값에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 하나가 부모님의 가슴을 뜨겁게 데워줍니다. 

 


15.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하기 

돈을 벌면 잘 해드려야지. 성공해서 잘 해드려야지, 하면 늦습니다. 부모님은 돈을 많이 번 아들, 크게 성공한 딸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고생하며 노력하는 모습 그대로의 자식을 기다리며 행복해하십니다. 언제나 믿음을 보내주셨던 부모님께 당신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부모님은 이미 이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까지 오래 기다려주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16.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집을 떠나 생활하는 사람이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플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이 어머니의 밥상입니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따끈한 밥과 국 하나만으로도 시름이 모두 벗겨질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불쑥 어머니를 찾아가서 밥 해달라고 말하고, 어머니의 별미 요리를 먹고 싶다고 졸라보세요. 그리고 어머니 음식이 최고라고 칭찬해드리세요. 아들의 그 칭찬 한마디가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17.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캐나다에서는 결혼 피로연 중간에 아버지와 딸이 플로어에 나와 춤을 추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다고 합니다. 딸은 아버지와, 아들은 어머니와 블루스를 춰보세요. 심장 고동소리가 가까이 느껴질 즈음,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연의 특별한 감상들이 물결처럼 밀려들 것입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뜨거움이 당산 가슴에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18.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부모님께 배울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재봉틀 솜씨는 이제 지난 시절의 ‘유물’이 되고 말았지만, 하다못해 김치 담고, 된장국 끓이는 방법도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제대로 배워두지 않으면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부지런히 여쭤보세요. 부모님의 경험보따리, 지혜 보따리에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재산이 들어 있습니다. 




19.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사랑에 눈 먼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연인에게 변하지 않을 사랑을 고백했고, 연인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의 어머니 심장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당장 집으로 달려간 그는 어머니의 심장을 빼앗아 연인이 있는 곳으로 향했는데, 너무 서두른 탓에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어머니의 심장도 길가에 내동댕이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붉은 심장이 말했습니다. “애야! 어디 다친 데는 없니?” 자식을 위해 심장까지 떼어주고자 하는 부모님. 그 이름 앞에 당신은 무엇을 드렸는지요. 부모님께 기쁨을 드린 적이 있는지요.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20. 미장원에 함께 가기 

언제부터인가 미장원에 가는 어머니의 발걸음이 점차 끊기기 시작하는 때가 있습니다. 미장원 앞까지 가셨다가도 이런저런 살림 걱정에 발길을 되돌리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머니의 머리는 전형적인 ‘동네 아줌마’의 머리가 되고 맙니다. 이때 어머님의 손을 이끌고 미장원에 가서 커트도 해 드리고, 파마도 해드리고, 브릿지도 넣어드리세요. 모시고 갈 때는 이렇게 말씀드리세요. “값이 무지하게 싸. 몽땅 3만 원이면 돼, 엄마!” 




21. 무조건 '잘 된다'고 말씀드리기 

부모님께 드릴 것이 없으면 하루에 두세 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이 근심을 보이면 부모님은 몇 배의 근심으로 잠 못 이루십니다. 장사가 안 되어도 “잘 굴러가요.”라고 말하고, 일이 잘 안 풀려도 “잘 돼가요.”라고 말해야지요. 그래도 부모님은 특유의 섬세한 더듬이로 모든 것을 알아 채시지만요. 항상 안심시켜드리고, 기쁘고 편안하게 해드리기, 작은 효도의 실천입니다. 




22.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부모님께도 빛나던 청춘이 있었습니다. 청운의 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세월에 삶의 무게에 지워지고 잊혀진 꿈들이지만, 가끔은 용기가 나지 않아 누군가 내 손을 잡아 끌어줬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꿈을 위해 희생하고 기도해주신 부모님, 이제 그분들의 꿈도 찾아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자식들이 그 꿈을 찾아드릴 때 부모님은 아름답게 늙어 가십니다. 그리고 영원한 청춘으로 머무십니다. 




23.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부모는 뒤돌아 앉아 있어도 모든 것을 다 봅니다. 자식들의 생각, 자식들이 하는 일, 모든 것을 멀리에서도 훤히 들여다봅니다. 부모는 늘 자식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궁금합니다. 잘하고 있을까 염려하는 마음도 조금, 대견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자식에 대한 자부심도 조금.... 

부모님이 먼저 찾으시기 전에 학교나 직장, 몸담고 있는 곳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부모님께 다가가는 작은 다리가 될 것입니다. 




24.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아버지의 애창곡, 어머니의 애창곡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 부모님이 왜 그 노래를 유독 좋아하시는지, 사연은 아시나요? 누구에게나 애창곡은 있고, 그만의 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애창곡을 기억하고 함께 부르는 것은 그만큼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25. 부모님 건강이 최고 

아흔을 넘긴 수필가 피천득 선생이 폐렴으로 입원했을 때의 일화입니다. 점심때가 지난 시간이었답니다. 그 병원 의사로 있는 둘째 아들이 병실에 찾아왔을 때 선생은 

“애, 거기 냉장고에 밥 있어. 데워서 먹어라.”며 환갑 나이 아들이 끼니를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환갑이든 진갑이든 부모 앞에 자식은 언제나 ‘아이’일 뿐인가 봅니다. 

이렇게 평생을 내 몸처럼 염려해주시는 부모님, 이번에는 우리 자식들이 부모님의 몸을 내 몸처럼 염려해드린다면 부모님의 기쁨도 커지고, 그만큼 더욱 건강하게 사시겠죠? 




26.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내라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한대의 사랑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내리 사랑’의 뜻을 결혼하기 전에는 잘 모릅니다. 아니 자식을 낳아 스스로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된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당산은 잇몸이 온통 들떠 고생하면서도 사랑니 하나 뽑고 와서 아파하는 자식을 보며 안쓰러워하고, 당신 손끝은 논바닥처럼 갈라져 있으면서도 자식의 손거스러미 하나에도 안타까워하시던 그 마음을 부모의 자리에 올라선 다음에야 알게 됩니다. 더 늦기 전에 그 ‘내리 사랑’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며 사는 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스스로도 복을 받는 길입니다. 

 



27.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반입니다.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아버지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길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그 고민까지 함께 나누고 싶지 않아 대신 혼자서 술잔을 기울이게 됩니다. 가끔은 그런 아버지의 술친구가 돼보십시오. 말은 없어도 찰랑이는 술잔 너머 건너가고 건너오는 진한 이야기가 있을테니까요. 때로는 어머니가 그 술친구가 되어도 좋겠지요. 잠자리에 들기 전 부부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도 괜찮아 보입니다. 잠도 잘 올 것이고...혹시 압니까. 술김에 뜻밖의 로맨스가 벌어질지도... 




28. 고마우신 부모님상 - 감사장 만들어드리기 

‘내 자식만은 안 그런다.’고 곧게 믿어보지만 사랑은 어김없이 내리 사랑, 부모는 뒷전이고 어린 자식만 귀할 뿐입니다. 꼭 돌잔치 때가 아니더라도 기념할 만한 날, 고마운 마음을 상장으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받는 부모님도, 드리는 자식도... 

물론, 형식적인 종이 한 장보다는 묵묵히 실천하는 행동 하나가 더 값지겠지만... 




29.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부모님도 한때는 젖살 통통한 어린아이였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쥐면 날아갈 듯한 귀한 자식들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먼 곳에서도 탯줄처럼 이어져 있는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의 끈을 놓을 수 없듯, 부모님도 당신들의 부모님과 영원히 이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어, 이제는 위로받을 수도 없어, 이제는 보호받을 수도 없어 사무치기만 한 마음. 가끔은 그 마음을 어루만져드리는 딸과 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0. 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부모님은 당신의 대를 잇기를 원하십니다. 어린 시절 아무리 부모님께 반항하고 거역하고 피해가도 결국 그 품 안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자식입니다. 




31.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어머니께 당신의 태몽에 대해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어머니가 말씀해주시는 태몽은 아마도 내용은 같아도 표현 방식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그때의 어머니의 꿈과 그 당시 자식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반영되기 때문이지요. 아버지의 희망, 어머니의 기도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어머니께서 눈물 흘리며 드린 간절한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찌 보면 우리 모두는 사실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32.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부모님의 옛 앨범을 꺼내보면 남정임, 문희, 신성일, 남궁원이 그 안에 있습니다. 빛나던 청춘은 어느새 주름진 피부와 굽은 어깨로 변해버렸습니다. 부모님의 눈부신 젊음을 빼앗아간 건 세월이 아니라 우리들이 아니었을까요? 블로그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자기 사진만 열심히 올릴 게 아니라,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도 올려봅시다. 기왕이면 한 장 큼직하게 뽑아서 액자로 만들어보는 것도 어떨까요? 이미 흘러간 부모님의 지난 시간을 다시 돌려드릴 수는 없지만 추억만은 한 움큼 건져올 수 있을 겁니다. 




33. "걱정 마세요." - 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하얀 거짓말이란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덜어주기 위해 때로는 거짓말도 필요한 법입니다. 어차피 나누어서 지 수 있는 짐이 아니라면, 착한 거짓말로 덮어두는 것이 낫겠지요. 자식의 작은 한숨에도 부모는 굵은 눈물을 흘리는 법이니까요. 인생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면 그곳이 곧 작은 천국입니다. 자식들의 말 한마디가 부모의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기도 하고, 지옥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34. 홀로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자식은 짝을 찾아 부모 품을 떠나면서, 부모는 언제까지나 자식의 품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 당신에게도 그런 이기적인 욕심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 연세에 무슨~” 

“남 부끄럽게 새 장가, 새 시집이라니요?” 
부모님의 새 인생길을 가로막지는 않았나요? 자식들 눈치에 차마 먼저 말하거나 나서지 못하는 부모님께 손을 내밀어 새로운 친구를 찾아드리는 것, 그것은 어떤 것보다 더 실질적이고 힘이 되는 효도일 것입니다. 




35. 소문난 맛 집에 모시고 가기 

자식들의 마음 맞추는 건 토라진 애인 기분 맞추는 것만큼 힘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쉬운 일인지요. 주고 또 주기만 해도 투정 부리는 자식들과 달리, 부모님은 어쩌다 한 번 받는 자식의 선심에도 마음으로 기뻐하십니다. 아이들 손에 이끌려 다니는 외식만이 아니라, 가끔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맛집 순례를 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기왕이면 사람들 사이에 소문난 유명한 집을 순례하듯 찾아 가보는 것 어떨까요? 그러 최고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것만으로도 입가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36. "아버지, 제게 기대세요." - 아버지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아버지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한때는 태산보다 큰 존재였으나 다시 보면 작은 동산의 둔덕이기도 합니다. 분명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거목 같았는데 이제는 미세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연약한 갈대이기도 합니다. 신인 줄 알았던 그도 알고 보니 인간이었습니다. 생활의 무게에 묻혀 사느라 ‘낙’을 찾는 방법조차 익히지 못한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낙’을 찾아드리는 것은 자식의 몫입니다. 세상 속에 아버지의 자리가 여전히 남이 있음을 알려드리는 것이, 바로 ‘낙’을 찾아드리는 지름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37.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어느 부모님이든 자기 자식에 대해서만은 참으로 놀라운 직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생을 먼저 산 이의 지혜에, 지극한 ‘자식 사랑’까지 덧붙여 자식들이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일을 감지하고, 당사자보다 훨씬 깊은 판단을 내려주십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한번쯤 여쭈어보는 것은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일도 되지만 실질적인 도움도 됩니다. 혹, 너무 연로하셔서 판단력이 흐려지셨다면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하고 넌지시 말씀드리는 과정을 가지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면 부모님께서는 항상 존재감을 느끼시고, 본인이 살아있는 의미를 느끼시게 되실 것입니다. 




38. 실용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나이 들어 가장 서러운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경제적 어려움일 것입니다. 한때 경제 활동을 하던 분이 자립 능력을 잃고 누군가에게 기대게 될 때는 마음까지 함께 초라해지니까요. 수시로 드리는 용돈도 좋지만,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후 연금이나 건강 보험 같은 것은 실질적이고도 효과적인 효도랍니다. 




39.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부모님과 대화를 나눌 때는 조금 더 섬세해져야 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이 부모님의 마음을 다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행여라도 “그것도 몰라?”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라는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가뜩이나 외로운 마음에 서러움만 더해질 수 있으니까요. 맞장구치기, 지루해도 끝까지 들어드리기, 종종 짜증도 내고 때로는 부딪혀보기, 부모님 이야기에 귀 기울여 가슴으로 들어보기, 이것이 부모님과의 대화법의 핵심입니다. 




40.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우리는 밖에서 만 원도 넘는 음식을 쉽게 사먹지만, 어머니는 만 원 한 장이 아까워서 그 돈을 모아 가족들 찬을 준비해 주십니다. 우리는 휴가철을 떠올리며 여행 계획에 들뜨지만, 아버지는 휴가철에 찾아올지도 모를 자식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토종닭을 키우십니다. 늘 어긋나기만 하는 자식과 부모의 마음, 그 마음이 한 곳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났을 때, 같은 곳을 함께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같은 바람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부모님만 보내드리는 효도관광도 좋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과 어린 자녀들까지 모두 함께하는 여행도 한번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은 두배가 될 것입니다. 




41. 함께 공연 보러 가기 

부모님과 공연장을 찾는 일, 흔치 않는 일일 겁니다. 그렇게 흔하게 보는 영화도 부모님과 같이 보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팔순을 넘긴 시어머님과 함께 본 ‘올드미스 다이어리’ 평생 처음 찾은 영화관이시라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영화 한 편, 콘서트 한 번은 아주 작은 경험이지만,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42.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드리기 

세상일이 말처럼 쉽지 않은 법입니다. 운동은 특히 그렇습니다. 웬만한 결의를 갖지 않고는 해내기 힘든 습관이 운동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 대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몸을 움직여야 하지만, 여기저기 아픈 데도 많고 용기도 나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의욕도 생기는 법이니까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프로그램을 짜드리는 것도 좋겠죠. 

1단계 : 시간 내서 같이 산책하기 

2단계 : 아침 저녁으로 아파트 단지 돌기 

3단계 :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 만들어드리기. 

기왕이면 동네 뒷산처럼 사람들을 사귀고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정해서.... 




43. 곁에 있어드리기 

눈앞의 삶이 고달파 죽음을 그릴 때가 있습니다. 차라리 모든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부모의 자리도 다르지 않아서 몇 번이고 마음이 이곳과 저곳을 오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을 생각하며 떨치고 일어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뜻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저 곁에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44.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전구 갈기, 고장 난 물건 고쳐드리기, 삐걱대는 것 못질해드리기, 달력은 제대로 걸렸나, 보일러는 괜찮나 점검해드리기. 

아주 간단하고 쉬운 일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입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 손으로든 제대로 정돈하기 힘든 것들, 가끔 한 번씩 들렀을 때 말끔히 해결해드리면 얼마나 좋습니까. 집안을 살피며 부모님의 체취를 느끼는 동안, 지쳤던 마음, 절망했던 마음까지 위로받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에너지의 원천이니끼요. 




45.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 자리 준비하기 

죽음은 그렇게 공포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육체적 삶의 끝과 맞닿아 새롭게 이어지는 영혼의 삶의 시작입니다.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누구든 이 죽음의 시간을 마주 보게 됩니다. 조금씩 분비하며 친숙해진다면, 갑작스레 다가올 어느 날의 충격도 덜어질 것입니다. 윤달에 수의를 마련하거나 묘 자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자식들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좋은 선물입니다.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님이라면 미리 알려드리고, 그렇지 못한 부모님이라면 몰래 준비해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실행하는 것입니다.

 


 

신고

"어렸을때 남을 괴롭히고 못된 행동을 하던 사람은 절대로 추장이 될수 없었다."
' 겸손함을 갖고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라. 그때만이 진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라코타 족)

' 우리는 모든 것들 속에서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 (라코타 족)

' 서로 사랑하고, 다른 사람이 잘못되기를 바라지 말라. ' (세네카 족)

' 우리가 걸어간 길에 의해 우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다코다 족)

' 각각의 사람이 곧 자신의 심판관이다. ' (피마 족)

'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은 좋은 것이 그대에게 돌아온다. ' (크로우 족)

'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유트 족)

' 어린아이에게 자주 화를 내면 쓸쓸히 늙음을 맞이한다. ' (앨곤퀸 족)

' 가슴으로 물으라. 그러면 가슴에서 나오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 (오마하 족)

' 누구도 그대의 양심을 대신할 수가 없다. ' (아니시나베 족)

'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하다. ' (이로쿼이 족)

'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해 살 수 없다. ' (호피 족)

' 멀리 떨어져서 용감해지기는 쉬운 일이다. ' (오마하 족)

'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울음은 그대의 마음으로부터 슬픔에 찬 생각들을 내보내 준다. ' (호피 족)

' 삶은 결코 죽음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그렇게 보일 뿐이다. ' (검은 발 족)

' 평화를 외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평화롭게 행동하고, 평화롭게 살고, 평화롭게 생각해야 한다. ' (셰난도어 족)

' 욕망 대신 필요에 만족하라 ' (테톤 수우 족)

' 행동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 (아시니보인 족)

' 방향을 가리켜 보이지만 말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라. ' (라코타 족)

' 가장 풍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은 침묵이다. ' (유로크 족)

' 삶은 주고받는 것이다. ' (모호크 족)

' 나는 내 형제들보다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우기 위해 힘을 추구한다. ' (부족 미상)

' 할 말이 있거든 밝은 데로 나와서 하라. ' (크로우 족)

' 음식을 먹기 전에 언제나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그 음식에 대해 감사하라. ' (아라파호 족)

' 생각은 화살과 같아서 일단 밖으로 내보내면 과녁을 맞춘다.
생각을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너 자신이 그것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 (나바호 족)

'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존중하라. 그러면 그것들도 널 존중할 것이다. ' (아니시나베 족)

' 어른을 존중하라. 늙은 사람은 장님일지라도 너를 무지개로 인도할 수 있으니까. ' (믹막 족)

'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특히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선. ' (호피 족)

' 남을 위해 구덩이를 파면 너 자신을 위해서도 구덩이를 파는 것이다. ' (크레올 족)

' 죽음이란 없다. 변화하는 세상만이 있을 뿐. ' (두와미쉬 족)

' 이걸 가져요. 라고 하는 것이 내가 줄게요 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남서부 지역의 인디언 부족)

' 아이들은 너의 것이 아니라 신이 너에게 잠시 빌려 준 이들이다. ' (모호크 족)

' 밥 먹을 때 아이들과 대화하라. 네가 떠난 뒤에도 네가 한 말들은 그들의 가슴속에 남으리라. ' (네즈 퍼스 족)

'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 (오마하 족)

' 사람의 눈은 혀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 (크로우 족)

' 절대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 안에 날려 보내는 부정적인 생각은 몇 배가 되어 그대에게 돌아올 것이다.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삶의 지침)

' 항상 진실되라. 이 우주에서는 정직이 곧 그 사람의 의지를 시험하는 길이다.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삶의 지침)

' 자신을 조화롭게 지키라. 그대의 정신적인 자아, 영적인 자아, 감정적인 자아, 그리고 신체적인 자아
모두 강하고, 순수하고, 건강해야 한다.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몸을 단련하라. 
감정의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 영혼을 풍요롭게 가꾸라.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삶의 지침)

' 그대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이고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깨어 있는 결정을 내려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라.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삶의 지침)

' 무엇보다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라. 
먼저 자신을 돕고 성장시키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성장시킬 수 없다. '


' 그대의 행운을 다른 사람과 나누라. 자기가 가진 것을 늘 베풀라.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삶의 지침)

 

 

신고

서울치대 - 정시, 수석입학

경희대 한의대 - 정시,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삼수생 형은 설의로 갔음.

경찰대 -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형은 당시 설법으로 갔음.
 지금은 그냥 여기가서 편하게 먹고살걸. 권력 좋은데. 라는 생각도 한다.

카이스트 - 학교에서 합격자 수 늘려보자고 나도 모르게 담임이 원서 냈었다.

암튼 합격은 상이 있어서 당연히 되던 상황. 면접 갔더니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물어봤다. 어이가 없었음. 대전에서 짜장면만 먹고 올라왔어.

참고로 카이스트는 연공보다 오히려 합격하기가 쉽다.

이외에 고대의대도 그냥 썼었음. 특차.

이외에 성대의대 - 집으로 전화와서 원서 쓰라고 연락왔었음. 하지만 안썼어.


참고로 떨어진 학교는 어디냐면... 

아주의대 - 경희대 한의예과 발표가 더 빨라서 면접보러 안갔음.


수능 이야기 : 억울하면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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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서 내가 제일 좋았던 것

 

본좌는 좀 아닌 거 같다. 나 수능볼때는 수갤이란 거 아예 없지 않았나?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다들 공부 열심히 해라.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제일 좋은 게 뭔줄 아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도,

남들이 굽신대는 것도, 우러러 보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권력, 명예, 돈, 그런 것 가진 부자들.

그런 부자들이, 돈도, 힘도 없이 잘난 것 아무것도 없는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하는 거.

부모님이 행복해하시는 거 볼 수 있는 거.



...그게 최대의 행복이다.

지금도 너희를 목숨보다 소중히 아끼시는 부모님을 보고 공부해라.

우리 부모님께 내가 두분 따로따로 식사대접하면서 '언제 제일 행복하셨냐'고 물어봤는데,

진짜로.

1초도 지체 안하시고.

'네가 수석합격해서 학교에서 전화왔을 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두분 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공부해라. 
효도해라.
다들 부탁이다.... 

어머니 아버지께 최고의 아들, 딸이 되라.
자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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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꿈을 버리지 말아라

 

사실 이 본좌라는 칭호는 어제 애들이 붙여줘서 써본거지...
난 내가 수능볼 때 수갤이 없었고, 그래서 수갤러로서 수능본 적이 없으니 장난으로 붙이는거야...
너무 미워하진 말길 바래...

아무튼. 진심으로, 다들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길.

내가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알게 된거는.
돈만 버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진짜' 행복한건데.
그러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더라.

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못한다는 건 자기 스스로에세 진짜 창피한 일.

그러려면, 공부 해야겠지?

다들 행복하게 살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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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공부의 신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과는 당연히 다르지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구나.
게다가 그 년도에는 물수능의 패해를 제일 잘 보았지.

400 만점이 전국에 46명. 396이면 겨우 전국 1000등 정도였다.
전국에 1000명이 공부의 신이면, 30년이면 3만명이 공부의 신이고, 50년이면 5만명.
우리나라에 대충 5만명은 공부의 신이 있다는 소리..... 참나...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몇 없다.
1년에 고작해야 한명 정도라면 모를까.
전교 1등이면 무조건 공부의 신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은 단 한명. 

'고승덕'

솔직히 나도 누가 공부의 신이라는 말을 해준다면, 정말 부끄러울 듯.
전혀 들을 자격 없다고 생각함.

그냥 공부 프로 정도라면 모를까.
'신'은 한명인데.... 함부로 이름 붙이는 방송이 어이없더라.

뭐 방송이니까 그렇겠지만...
언젠가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말겠음.
평생을 노력해서라도...

아직도 목표가 있다는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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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그냥 평범한 대학에 평범한 과를 다니고 있다면, 영어만 파는 것을 추천.
영어 하나랑 불어나 중국어까지 현지인 수준으로 회화만 되면 돈 잘벌고 잘먹고 살수 있다.
그래도 못하는 건... 
'여지껏 그랬으니까 계속 그렇게 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

어정쩡하게 대충 놀지 말고 그시간에 자기를 위해서도 투자할 것.

참고로 누가 자꾸 물어봐서...
서울대 자연계 수석입학이었는데, 이제는 오래된 일이지...

아무튼 현시창이니 뭐니 말로만 현실 탓하지 말고, 
시궁창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길.

시작이야 다르더라도,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있지.

....하늘은 안되더라도, 세상을 내려다 볼 정도까지는 가 봐야지?


공부 이야기 :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아, 나 과탐만 팠는데 오히려 더 떨어졌어'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1. 아예 제대로 공부를 안 했는데 과장하는 거던가
2. 그만큼이라도 파지 않았다면 더 떨어졌을 점수를 올린거지.


어떻게 공부를 하는 데 떨어질 수가 있냐.
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하는 만큼, 결국엔 빛을 본다.
절대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거짓말은, 
공부가 아니라 네가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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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일 쉽더라.

 

약속있던 동생이 약속을 십분 늦췄다.

다시 입갤.

정말 글 올라오는 속도 빠르다... 놀라울 정도네.

근데 궁금한건, 아무도 공부하는 방법 같은 건 안 물어보는구나.

난 그거 기대하고 온건데. 쩝

귀찮진 않지만 뭔가 내심 아쉽네.

다들 공부 열심히 하고 있긴 한거지?



공부 이야기 : 굳이 공부는 아니어도 좋다.

최고가 되서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데 그게 공부가 제일 쉽더라.

박지성처럼 축구하는 것보다. 장영주처럼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보다

나만큼 공부하는 게 100배는 더 쉬울거다.

그런데, 그 쉬운 공부도 못하면서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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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몰아서 해야된다.

 

오늘부터는 1시에 자야지.

내일부터 6시에 일어나서 공부좀 하고 일하러 가야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지...

공부 이야기 : 나는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두달 동안 공부해야되는데
달 공부하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

모든 과목 찔끔찔끔씩 계속?

그냥, 시험이 3일 뒤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제일 부족한 과목 몰아치기.
그렇게 3일 지나고 나면, 그 때 제일 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 또 몰아치기.
계속 벼락치기 하듯 몰아치기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

수능도 마찬가지.
그냥 대충대충 하면 점수 유지밖에 더 되나.
100점 맞기 위한 공부는 95점 맞기 위한 공부랑 차원이 다르다.
20개 중에서 하나 정도 몰라도 되는거랑.
진짜 전 부분에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건 느낌부터 다르다.

난 자연계 수석입학을 했을 때보다도
고3때 기말고사 13과목 올백 나왔을 때가 더 행복하고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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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느낀 것.

 

오늘은 바로 공부 이야기 들어간다.

공부 이야기 :
 고등학교 때 나는 학교가 기숙사인지라 주말에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지.
그런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게 있었다.

고3이었던 당시 현재, 
나는 내 주변에서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그런데 독서실에 있는 그나마 공부를 좀 한다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 중에서

나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이 없었다.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있다?

그 때 깨달았다.
이렇게 계속 공부하면, 
여기 있는 애들은 평생 가도 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겠구나.

진짜 아이러니하지 않냐
자기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을 이기려면, 그 사람의 배를 해도 모자른데,
똑같은 양조차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공부 열심히 해라

여기서 말하는 열심히란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그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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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가 공부하는 방법

 

나는 공부할 때 무작정 오래 앉아있는 거 별로 안좋아했다
난 잠도 많고, 또 노는 것도 좋아해서, 고3 기말고사 하루 전에도 여자친구만나고 그랬다.

공부는 시간이 하는 게 아니다.
공부는 '양'이 결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양' 이란, 

내가 모르는 것을 새로 알게되는 양
.

옆에 앉은 친구가 나보다 오래 앉아있어도, 
내가 한페이지만 더 보면 걔보다 많이 한거다.

걔가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한 다음, 편하게 놀면 된다.
누가 뒤에서 쫓아온다고 생각하고 달려라. 그리고 놀아라. 

노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면 효과는 더욱 ++
앞으로 이 얘기는 여러차례에 나눠서 하려고 했지만,
우선 가장 기본적인 팁만 몇개 말해주면.



1.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대신 쉬려면 제대로 쉬어라 
게임 같은 거 하지말고, 자던가, 아니면 영화를 보던가. 운동을 하던가.
멍하니 하늘 쳐다보고 잡생각 하면서 앉아있지 말아라.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잡생각하고 책상에 앉아있어놓고는
그 시간도 공부한 걸로 계산하는 놈들이 많다는 거.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냐?



2. 시간을 아껴라
화장실 가서 볼일볼 때 책 들고 가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쉬러 나올 때 프린트 하나 들고 나와라.
자기전에 앉아서 영어 단어 외우다가 잠와서 비틀거리면 누워서 바로 잠들어라.

밥 먹을 때 영어단어 외워라. 부모님이 엄청 기분 좋아하실거다. 그게 효도다.

.....가장 중요한 것!!!



3. 문제집 풀 때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 제발 풀지 마라.
그리고 맞은 것 동그라미 치고 좋아하지 말아라. 제발....
멍청한 놈들이나 문제집 두페이지 풀고 다맞았다고 좋아하지.

문제집은 틀리려고 푸는거다!!!!
내가 모르는 유형, 실수하는 유형 알아내려고 문제집 푸는거다.
그런데 왜들 다 맞으면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다 맞으면 그 문제집 괜히 푼거다. 시간 낭비한거다.

모르는 유형을 찾아서, 그걸 새로 알아내기 위해서 공부하는거다.
맞는 거 동그라미 치지 말아라. 부끄러워해라.
1번부터 10번? 쉬운 문제는 모의고사 때 검토 한번 더해서 실수만 안하면 된다.
문제집에 있는 기본문제는 풀지 말아라. (기본 실력이 되는 학생에 한해서.)

나는 고3 수능 2일 전에 수탐투 EBS 파이널을 사서 풀었다.
2시간을 풀었는데, 5회(400문제)까지 풀었다. 
물론 절반은 보자마자 아는 거라서 아예 손도 안댄 문제들.
그런데 푼 것 중에 하나 틀렸다.

나 자신이 엄청 한심하더라.
그 문제집 후배 줘버리고 친구들한테 다른 어려운 문제집 구하느라 30분을 썼는데,
그리고 나서 1시간동안 그 문제집 풀어서 모르는 문제를 4개 찾아냈다.

자, 다 맞고 '우왕ㅋ굳ㅋ' 이렇게 하면서 살았다면, 
나도 그냥 그런 전교 1등 정도로 멈췄겠지.

난 맞춘 문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르는 문제, 힘든 단원을 좋아한다.
그게 나를 전국 한자리 등수로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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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관하여

 

수능 이야기 : 논술 준비 열심히 하지 마라.

논술 별로 영향 없다.

경희대교수, 포공교수 사촌형 하나씩 있는데, 다 논술 채점 1일에 500개씩 하더라.

그래서 대충 읽고 글씨보고 채점한다.

논술 열풍은 강남 학원가에서 만들어낸 허상.

논술 안해도 된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설레발 쳐봐야 결과 안바뀐다.

등급은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그 때 알면 되고, 거기 맞춰서 대학 진학하면 된다.

궁금해도 지금 대학에 과까지 정해놓는 건 무의미.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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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당연히 힘들어야 한다

 

공부 이야기 : 공부는 오래 앉아서 하는 학생이 잘 하는 게 아니다.
더 많이 한 학생이 잘 하는거다. 

여기서 중요한 게, '오래 하는 것'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공부라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공부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거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르던 것들을 새로 알아야 된다.

그저 자리에 앉아서 대충 문제집을 끄적거리거나.
교과서나 책을 줄만 긋고 있거나 하는 것,
마지막으로 쉬운 문제집 풀면서 많이 맞고 좋아하는
 것은 공부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

공부라는 건 '모르던 걸 알아야'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아느냐?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우면, 그게 바로 공부를 하고 있는거다.
모르는 걸 풀고 외우고 있는데 쉬울 수가 있느냐?

지금 공부를 하면서 지치지 않는다면, 
짜증이 안난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문제를 다 맞고 있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조금 더 어렵게 공부를 하고, 조금 더 많이 틀려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르던 것을 찾아냈다는 것을 기뻐해라.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면, 결국 넌 모르는 것을 더 많이 알게되는 거다.

공부는 힘들다. 
힘들어야 성적으로 변한다.

자, 그렇다면 오래 앉아있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한 게 아니다.
모르던 것을 더 많이 알게 된 학생이 많이 한거다.

이 당연한 사실을 대부분의 수험생은 모르고, 
대충 인터넷 강의를 슬렁슬렁 듣거나.
문제집을 풀고 다 맞고 좋아하고 있다.
공부를 쉽게 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난리다.

어려운 걸 기뻐해라. 
사고의 관점을 바꾸면, 공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단지 내가 모르던 수천 문제를 다 알기만 하면 되는거다.

모든 공부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문제집을 사라. 그리고 틀려라.
1번부터 5번까지의 쉬운 문제는 그냥 풀지 말아라. 제발.
맞춘 문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시간만 낭비한 꼴이다.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은 오답정리를 한 학생이 공부를 오래 한거다.
옆 자리의 멍~하니 공부한 학생보다 많이 했다면, 놀아라.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성적이 오를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틀리는 문제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수능 한달 전에는 하루에 문제집을 두세권씩 풀었다.
당연히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는 넘기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만 풀다보면 한권 푸는 건 금방이다.

그렇게 시중에 있던 거의 모든 사과탐, 수리 문제집을 다 풀어본 것 같다.
수능 직전에 나오는 ebs, 대성, 종로, 블랙박스, 교학사, 지학사, 등등의 총정리 문제집은 
정말로 언어를 제외한 전 과목을 다 풀어봤었다,
외국어는 틀릴 것 같은 문법만 풀었고.

그렇게 했는데, 수능 때 내가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오는 게 진짜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
그게 내가 성공한 이유다.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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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좋은 점?

 

조금만 자도 피로가 싸악 풀리게 모두들 잘자도록~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존경 받아도 

사실은 스스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나도 그런 적 있었어. 힘들고, 지치고, 그런 상황에 짜증도 나도.

근데, 내가 성공하고, 잘 살아가는 걸 보면 부모님은 분명 행복해 하시더라.

나까짓 게 뭐라고,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인생의 행복에 '내'가 중심인건지.

그런 분들께 더 잘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라고 한다면, 그걸로는 부족할까?

난 충분하다고 보는데.

내일 당장 부모님 앞에서 식사할 때 영어 단어장이라도 들어봐.

그리고 '미쳤냐?' 라고 물으시면
'나중에 내가 엄마아빠 다 호강시켜 드릴려면 이럴 때도 공부해야 되요'

한마디만 해봐.

그 30초도 안되는 시간을, 부모님은 평생을 기억하실 테니깐.

효도가 별거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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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공부 이야기 : 

공부라는 건, 스스로를 아끼는 길이다.

주변에 있는 생각없이 노는 친구들을 봐라.
그게 제대로 된 인생이냐?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공부해라.

나는 공부를 못하는 건 싫어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학창시절에 자기의 수십년 인생을 위해서 고작 하루에 몇시간 더 공부하는 것도 못한 사람이.
대체 무슨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겠냐?

열심히 살자. 어차피 내 이름으로 한번 살고 갈 뿐인 인생인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인생인데,
이왕이면 좀 멋지게 살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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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간다.

 

이건 갑자기 뻘글만 올라오니...
다시 분위기 훈훈해지면 와야지.

공부하러 가겠음.

공부 이야기 : 공부 하는 방법을 궁금해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라.
어떤 방법이던지, 열심히 하긴 했는지?

공부는 거짓말을 안한다. 
무슨 방법으로 하던지, 열심히 하면 느리게라도 오른다.

'나 방학동안 ~~과목만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어' 
이 말은 그저그런 핑계도 못되는 '거짓말'

공부 열심히 해서 최소한 창피한 인생은 살지 말자.
그저 그렇게 살다가 죽는게 정녕 너의 꿈은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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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완료. 자기 인생에 조금만 노력을 해봐.

 

메일로 보내달라는 애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
대충 두시간은 적은 것 같네~ㅠㅠ

모두들 조금은 자극 받고, 조금은 도움이 되서.
인생의 단 1%라도 변화가 와서, 단 1%만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공부 이야기 : 공부 잘 한다는 거.
사실 알고보면 그 자체로는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것 때문이야.

바라는 게 있다면, 노력해서 얻도록 해.
고등학교때의 난, 단지 많은 걸 가지고 싶어했던 한 사람이었을 뿐이야.

이 글을 읽는 누군가와 똑같이.
단지, 시작하느냐, 시작하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뿐.

이 세상에 기적처럼 태어나서, 
눈물날만큼 나를 아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왔고,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살아온 네 삶의 가치가.

고작 이 정도에서 멈추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분명,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딱 한번만 마음을 먹는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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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관하여

 

공부 이야기 : 보통 아이들이 시험을 잘 못 보고 나면 제일 많이 대는 핑계가

'아 다 아는 문제였는데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게 참 많지.

'집에 와서 풀어보니까 다 아는 거였어요. 긴장했나봐요'
이런 말들도 많고.

그런데 많이들 들어봤을거야.
실수도 결국 실력이다.

그런데, 이 말이 결국 '아주 잘 알면 실수를 안한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야!!
단지 그 실수를 고친 것 뿐이지.

그렇다면 
왜 실력이 실수를 줄이는 원동력이 되는걸까?

그건 바로 검토에 달렸어.

문제를 많이 풀고, 또 아는 게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지.

나중에는 결국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빨리 푸는가가 중요해지게 돼.
대충 수리를 예로 들면, 나 같은 경우 처음 30문제를 40분을 잡고 풀었어.
1번부터 15번 정도 까지는 1분에 한문제, 나머지 15문제는 대충 2분정도로 풀어야 한다는 거지.
물론,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더 걸리게 되면,
그 시간은 다음 문제를 빨리 풀어서라도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해.

결국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야.
언어든, 수리든, 시간이 모자라서 뒤에 있던 아는 문제를 못 푸는 경우도 있지?
그걸 넘어서, 오히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검토까지 할 시간을 버는거야.

나의 경우는 수리영역의 검토를 6번까지 하곤 했어.
다른 과목의 경우는 2번 내지 3번 정도 모든 문제를 시간안에 처음부터 다시 풀었지.

....그렇게 검토를 하는데, 실수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건, 
검토를 할 때 풀이과정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푼다는 거.
혹은 수리의 경우 다른 풀이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그 다른 풀이로 다시 풀어보는거지.

결국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한 차원 넘어서, 
몇번의 검토까지 가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말 빨리 풀어내는 게 중요해.
공부를 할 때, 내가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라는 게 바로 그 이유.

고득점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결국 실수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검토'가 가장 중요해.

문제를 푸는 속도를 빠르게 해도, 내가 맞출 문제를 틀릴 확률은 정말 적어.
오히려 그걸 검토로 찾아내면 실수를 할 확률이 훨씬 더 줄어들지.

모의고사를 볼 때, 항상 시간을 보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평소에 공부할 때부터.

실수는 검토를 하지 못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
그래서 실수도 결국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거야.

집중해서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 
한 문제를 풀더라도 항상 경기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풀어봐. 조금은 더 즐거울거야.

의외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피치를 올리면 속도가 꽤 빨라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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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자~

 

새벽반 화이팅.
나중에 다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건 입에 발린 말 아니고 진심이야.
다들 남부럽지 않게 

진짜 멋지고 후회되지 않는 인생~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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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끝.

 

공부이야기 : 잠깐이라도, 
쉬다가 그냥 한번씩 책 펴고 의자에 앉아봐.

생각보다 그거 꽤 즐겁다.
스스로에게 기분 좋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결국 세상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것 만큼 행복한 건 없으니깐.

만족.
이게 세상에서 제일 이루기 어려운 단어고,
후회.
이게 평생의 2/3를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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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공부이야기 :
얼마 전에 '성적이 보통인 학생이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를 갈 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그런데 대부분의 내 친구들(all서울대)이 "일년"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하더라.
1년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데 내가 다시 질문을 했어.
'그럼 이 중에 진짜 1년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온 사람?'
...그런데 정작 그런 사람, 아무도 없더라.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도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 갈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

....나도 사실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니.
그럼 이게 진실일 수 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두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그게 뭔지 알아?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1. 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게 두려운 사실.
누구나 모두 자기만큼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해야하지.

2.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 학생인데도, 성적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꼭 조금만 하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상태를 크게 걱정하지 않는 기현상.

이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거야.

물론 1년만에 얼마나 오를지는 보장할 수 없지만,
공부는 하는 만큼 올라. 
그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성적이 좋지 않은 사람 중 현재 누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까?

언제나 두 사람에게는 그 차이가 있을 뿐.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얼마나 열심히 하면 되나요?'
'얼마나 오래 하면 되나요?'
를 묻기 전에, 

우선 자신의 성적을 걱정하고, 미래를 걱정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인생에 지금 이 순간은 절대로 다시 찾아오지 않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지금을 벗어나서 날고 싶다면, 
날갯짓을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그 날개를 움직여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넌 네 가능성을 스스로 던져버린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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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목표~!~

 

내일도 환자봐야지. 안녕히들.
즐쿰~!~

공부 이야기 :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이 낙오자가 아니라,
목표가 없는 사람, 열정이 없는 사람이 낙오자가 된다.

낙오자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

사실 노력한다고 모두가 최고가 될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노력해도 최고는 될수 없다. 그러니 난 적당히 살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목표는

지금의 나로부터 최대한 멋있게 살아보는거다.

노력해도 내가 1등은 될 수 없을 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거다.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는데,
그냥 이렇게 멈춰서 사는 게 꿈은 아닐텐데...

딱 한번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자.
하는 데까지.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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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

 

오늘 글은 좀 길다.

공부 이야기 : 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
아니, 사실 솔직히 말하면 능력없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 없다.

나는 사실.
그냥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라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을 좋아해준다는 일이 참 고맙더라.

그래서, 그냥 다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조금 고생하더라도, 
그 사람한테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곳에서 살게 해주고, 
하고싶은 공부 다 하게 해주고.
힘든 일은 아무것도 시키고 싶지 않다.

그리고 누구를 보더라도
'이 사람이 내 남자친구야.' '이 사람이 내 남편이야'
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정말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게다가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지금의 내 가족이나, 앞으로의 내 가족 중에서
'자기 뜻으로' 나랑 평생 함께 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은 내 부인 하나밖에 없더라.

그런 사람한테 
당연히 모든 걸 다 해줘도 항상 모자라다고 느끼는 게 정상 아닐까?

그런데 세상은 우습게도 

"공부 잘하고 돈많은 사람 만날래, 
아님 사랑하는 사람 만날래?" 

......이렇게 질문을 한다.

그게 대체 뭐냐? 
사랑하는 사람이 능력'도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목숨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누구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되줄 용기도 있는 것 아니냐? 

길가다가 거지같은 커플 보면, 
대체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한심할 때가 있다.
좋은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사랑? 
공부 열심히 하면 그 사랑이 줄어들어야 되느냐?
공부를 안 하고 놀아야 사랑이 커지냐?
왜 대체 능력이 부족해서 모자란 걸 더 사랑하는 걸로 채워주겠다는 둥 소리를 하는지.
노력해서 능력도 키우고, 또 더 사랑해주면 되는 거 아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부도 하고 노력해서 더 대단한 사람이 되라.
그래서 그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줘라.
사랑하면 그만큼 더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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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E_kGu5U43M


0:00 I.O.I - Whatta Man & Very Very Very 4:07 Pentagon - H.O.T's Warrior's Descendant 6:03 IMFACT - Sechs Kies' Byeolgok 7:30 SF9 - Shinhwa's The Solver 9:23 Snuper - G.O.D's To My Mother 12:16 Sonamoo - Up10tion's White Night 14:55 Up10tion - Sonamoo's I Like You Too much 17:25 Nine Muses A - Lip 2 Lip 20:26 Twice - TT 24:52 G-Friend - Navillera 28:05 Laboum & Lee Seowon - Shooting Love 30:13 Lovelyz - Destiny 33:13 Seventeen - Boom Boom 37:15 N. CA & Han Dong Geun & Big Brain & Soul Latido - Ballad Remix (Sandeul, Ailee, Urban Zakapa, LCJ, Park Hyoshin, Davichi, N. CA, HDG) 41:35 Laboum - Winter Story 45:11 Mamamoo - Decalcomanie 50:57 Oh My Girl - Twice's Like Ooh-ahh & Cheer Up 54:08 Twice - Oh My Girls' Windy Day & A-ing 58:32 WJSN - Girl Group Medley (A!Pink, WG, Sistar, Unnies, Laboum, RV, their song 'Secret') 1:01:43 Seventeen - Boy Group Remix (Shinee, B.A.P, GOT7, VIXX, B2ST, EXO, 2PM) & Very Nice 1:05:12 Mamamoo & The East Light - No.1 Songs Remix (HDG, LCJ, WG, B2ST, Infinite, Shinee, G-Friend, Taeyeon, Twice, EXO, GOT7, BTS, I.O.I) 1:09:03 BTS - Blood, Sweat & Tears 1:13:06 VIXX - Fantasy 1:16:41 B.A.P - Skydive 1:20:12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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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mkorea.com/index.php?mid=gallery_girlgroup&category=270080794&page=483&document_srl=36797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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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991 스위스 국가대표팀 감독

-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

- 1992 유료 예선 탈락

- 경질


1992 ~ 1994 뇌샤텔 그자막스(스위스) 감독

- 사임


1994 ~ 1996 SV 발트호프 만하임 (독일) 감독

- 방출


1996 ud알메리아(스페인)감독

- 성적 부진


1998~2000 독일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 에리히 리베크 감독의 3백 전술에 반대하고 선수들과는 훈련 방식의 문제 등 잦은 마찰

- 유로 본선 앞두고 사임


2000~2006 독일 유소년 대표팀 감독

- 2001년 U-20 월드컵 16강 탈락

- 2003년 U-20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 (박성화의 한국에 2:0 완패)


2006~2008 코트디부아르 국가 대표팀 감독

- 가정사로 인한 사임


2008 FC 시옹( 스위스) 감독

- 6개월만에 성적부진으로 경질


2008~2010 알 아라비 sc (카타르) 감독

- 08/09 알 아라비   리그 7위 -10개팀

- 09/10 알 아라비   리그 3위 -12개팀


2010 ~ 2012 알사일리아 sc (카타르) 감독 - 부임전 리그 3위

- 10/11 알 사일리야   리그 11위 - 강등

- 11/12 알 사일리야   2부리그(6팀) 1위 

- 경질


2013 ~ 2014 알아라비 sc (카타르) 감독

- 13/14 알 아라비 리그 5위

- 연이은 대패로 경질


2014.09 ~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감독

- 아시안컵 준우승



출처 : 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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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 영국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훨씬 쉽다.

2. 구글맵 어플은 여행자들에게는 필수다.

3. 돈아끼기엔 맥도날드는 생각보다 비싸다.

4. 신호 지키는 사람보다, 안지키는 사람이 훨씬 많다.

5. 대영박물관은 기대보단 볼 게 없다.

6. 런던지하철은 매우 좁다.

7. 웬만한 관광루트는 걸어서 다닐 수 있다.

8. 런던브리지 야경은 시청 건너편에서 찍어야한다.

9. 주말을 끼고 가야 마켓구경을 할 수 있다.

10. 러쉬 제품들은 한국보다 1.5배 정도 저렴하다.

11. 지하철에선 데이터가 안터진다.

12. 오이스터카드는 웬만하면 카드로 충전하는게 속편하다.




파리


1. 겨울엔 흐린날이 밝은날만큼 많다.

2. 아무빵집이나 가도 싸고 맛있는 빵을 먹을 수있다.

3. 까르푸 같은 대형마트에선 식료품을 미친듯이 싼 가격에 판다.

4. 지하철 문은 버튼을 눌러야 열린다.

5. 대부분의 지하철에선 이번 역이 어딘지 말해주지 않는다.

6.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잘 대답해준다. 하지만 실력은 그닥 좋지 않다.

7. 에펠탑 야경을 보러갔다면, 매 시 정각 즈음에 가야 한다. 정각이 되면 불꽃쇼를 한다.

8. 대학생이라면 국제학생증을 꼭 챙겨야 한다. 무조건.

9. 어느 박물관을 가든,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서 다니는게 이득이다.

10. 오르세미술관에는 5층이 있다.

11. 영국과 마찬가지로, 신호를 대부분 안지킨다.

12. 맥도날드 세트는 만원가량 한다.

13. Sortie가 출구라는 것만 알면, 불어는 몰라도 상관없다.

14. 겨울에는 샹젤리제거리를 낮에 가봤자 볼 게 없다.

15. 밤이 되면, 개선문 꼭대기로 돈을 지불하고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다.

16. 몽마르뜨 언덕과 흔히 알고 있는 몽마르뜨성당은 엄연히 다르다. 구글맵에 몽마르뜨 언덕을 대충 치고 갔다간 몽마르뜨 묘지가 나오게 된다. 둘 간의 거리는 도보로 20분이 넘는다.

17. 근데 몽마르뜨묘지도 충분히 구경할만 하다.

18. 루브르박물관에서는 오디오가이드가 없으면 제대로 된 관람하기가 힘들다.

19. 학생이라면 루브르박물관은 금요일 18시 이후에 가야한다. 무료다.

20. 진짜 인상깊었던 장소나 작품은, 동영상으로 찍어 둬야 좋다. 나중에 추억할 때도 사진과는 다른 생동감이 느껴진다.

21. 모네가 누군지 몰라도, 모네 미술관은 가봐야 한다.

22. 퐁뇌프 다리는 밤에 가야 멋지다.

23. 맥도날드 화장실도 돈을 낸다.

24. 지하철 역엔 화장실이 없다.







피렌체


1. 가죽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는, 거리에서 파는 동남아인이 아니라 가게 안에서 파는 현지인에게 50%까지 가격흥정을 한 이후 사야 한다.

2. 미켈란젤로가 만든 다비드상은 아카데미 미술관에 있는데, 2만원넘는 입장권사서 볼건 다비드상밖에 없다. 그러니까 다비드상 안봐도 되는 사람은 안가는걸 추천한다.

3. 우피치 미술관은 무조건 가야 한다. 아는 그림이 꽤 많고, 다빈치와 보티첼리 그림만 봐도 만원 가량의 입장료가 아깝진 않다.

4. 미켈란젤로 언덕은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다.

5. 피렌체는 밤늦게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다.

6. 프라다 상품은, 더몰보다 프라다 스페이스가 더 많고 싸다.

7. 두오모의 돔을 보기 위해선 종탑을 올라가야 한다. 돔 꼭대기도 올라갈 수는 있는데, 종탑에서 보는 것 만큼 안이쁘기 때문에 종탑만 올라가도 된다.

8.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를 보고, 종탑 위에서 OST를 들으면 감상하면 좋다. 그 영화 너무나 재미없게 봤지만, 그럼에도 노래들으면서 두오모를 봤을때가 최소 두배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9. 티본 스테이크는 1인분(500g) 시켜서 먹는 것보다, 두명이서 가서 2인분(1000g) 시켜 먹는게 훨씬 맛있다.

10. 두오모 성당 내부 지하의 작은 박물관은 볼게 하나도 없으니 안가도 된다.

11. 피렌체 야경 투어는 해야 좋다. 사실 어딜 가든지 투어를 해서 알고 봐야 뭔가 남는게 있다.

12. 피렌체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



로마


1. 지하철 표를 끊을 땐 반드시 5유로 이하의 화폐를 챙겨가야한다. 카드나 높은 화폐단위로는 표를 못산다.




바르셀로나


1. 바르셀로나 지하철은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2. 2월에는 갖은 축제가 많으므로 꼭 검색한다.

3. 몬주익 언덕을 걸어올라가는건 미친짓이다. 

4. 근데 올라가는 길이 너무 이쁘니 내려올 땐 걸어내려오는게 좋다.

5. 몬주익 언덕에 있는 몬주익 성은 바르셀로나 전경을 보기 제일 좋다. 입장료가 싸니까 꼭 들어가볼 것!

6. 몬주익 언덕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황영조 선수의 동상이 있으니 구경하면 좋다.

7. 람블라스 거리 끝에는 바르셀로나 부두가 있는데 너무 아름다우니 꼭 가보는게 좋다.

8. 까사밀라 1층에서 파는 스페인 전통과자 뚜론이 맛있고 선물하기에 매우 좋다.

9. 깜프 누에서 FC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보려면, 좀 비싸더라도 최대한 좋은자리에서 보는게 좋다. 가장 싼 자리는 선수도 제대로 구분하기 힘들다.

10. 공항은 혹시모를 일에 대비해 최대한 일찍 가는게 좋다.



출처 :아이러브사커 원문보기   글쓴이 : Albus Dumble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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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스포츠 언론, 기자, 축구 전문가, 편집장 등이 매긴 역대 축구 선수 순위 모음 입니다.




A. IB Times (JASON LE MIERE / 스포츠 기자), 2014.10.07

1. 펠레 / 2. 메시 / 3. 마라도나 / 4. 크루이프 / 5. 지단 / 6. 베켄바우어 / 7. 호날두 / 8. 디 스테파노 / 9. 푸스카스 / 10. 가린샤




B. TYT Sports, 2015.07.11

1. 메시 / 2. 마라도나 / 3. 펠레 / 4. 디스테파노 / 5. 호날두 / 6. 지단 / 7. 베켄바우어 / 8. 크루이프 / 9. 말디니 / 10. 호나우딩요




C. Sporteolgy (Jalaluddin Mughal / 스포츠 기자, 방송인, 편집장), 2015.11.22

1. 펠레 / 2. 메시 / 3. 마라도나 / 4. 지단 / 5. 호날두 / 6. 크루이프 / 7. 디 스테파노 / 8. 베켄바우어 / 9. G.뮬러 / 10. 에우제비오




D. Total Sportek, 2016.04.12

1. 펠레 / 2. 메시 / 3. 마라도나 / 4. 지단 / 5. 베켄바우어 / 6. 호날두 / 7. 디스테파노 / 8. 싸비 에르난데즈 / 9. 크루이프 / 10. 플라티니




E. Football'sGreatest, 2015.04.08

1. 펠레 / 2. 마라도나 / 3. 크루이프 / 4. 베켄바우어 / 5. 메시 / 6. 푸스카스 / 7. 디스테파노 / 8. 호나우두 / 9. 지단 / 10. 가린샤 / 11. 호날두




F. AboutSports (Stewart Coggin / 축구 전문가) 2015.11.01

1. 펠레 / 2. 메시 / 3. 마라나도나 / 4. 크루이프 / 5. 베켄바우어 / 6. 호날두 / 7. 플라티니 / 8. 디스테파노 / 9. 푸스카스 / 10. 에우제비오




G. TheSportster (Ian Palmer / 스포츠 기자) 2015.06.09

1. 펠레 / 2. 호날두 / 3. 메시 / 4. 마라도나 / 5. G.뮬러 / 6. 에우제비오 / 7. 호나우두 / 8. 베켄바우어 / 9. 크루이프 / 10. 마테우스




H. FootballGala (Ejaz allbasi / 스포츠 기자) 2015.11.30

1. 메시 / 2. 펠레 / 3. 마라도나 / 4. 지단 / 5. 호날두 / 6. 크루이프 / 7. 디스테파노 / 8. 베켄바우어 / 9. 에우제비오 / 10. 뮬러 




I. PopTop10, 2015.08.21 

1. 펠레 / 2. 메시 / 3. 마라도나 / 4. 크루이프 / 5. 베켄바우어 / 6. 플라티니 / 7. 디스테파노 / 8. 푸스카스 / 9. 호날두 / 10. 에우제비오





* 역대 랭킹 평균 



- 메시 : 평균 2.22 등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 도탁스쥬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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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일별 쇼핑몰


1) 나이별 - 20대 쇼핑몰

① 마마가리 - http://mamagari.com
겨울코트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마마가리

(겨울코트 업데이트되면 5분이면 품절 ㄷㄷㄷㄷㄷ)
 
② 언더70 - http://under70.kr/
모델이 키 165인 키작은남자;;를 위한 쇼핑몰


③ 플라워코튼 - http://www.flowercotton.com/
남녀 혼성 쇼핑몰. 약간 인스타 느낌.


④ 빽털스 - http://bb-t.co.kr/
여기도 워크웨어 느낌이 묻어나는 곳.


④ 콤마즈인엠 - http://commasinem.com/
매일 남자코디 올려주는 쇼핑몰


⑥ 갓메이드 - http://god-made.co.kr
스트릿 감성 쇼핑몰


⑦ 썸데이썸웨어 - http://www.someday-somewhere.com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느낌의 셔츠룩


⑧ 비스킷버튼 - http://www.biscuitbutton.com/
아저씨가 어리게 입으시는 스타일.



2) 나이별 - 10대 쇼핑몰

급식충들은 무조건 저렴해야 좋기때문에. "품질과 무관하게 셀렉해봄."

① 슈퍼스타아이 - http://superstari.com
품질은 몰라도 가격은 진짜 싼 곳.

② 아보키 - http://www.aboki.net
갓보키를 어떻게 빼놓을 수 있겠는가.

③ 메롱샵 - http://merongshop.com
급식충들이 여기도 많이 가더라는.


이정도면 급식충에겐 충분할 듯.


3) 체형별 쇼핑몰

 3-1) 파오후몰

  ① 4XR - http://www.4xr.co.kr
   4XL까지 나오는 빅사이즈 남성 쇼핑몰. 파오후도 가능하다.
 
  ②  오까네 - http://www.okkane.co.kr
   M~5XL까지
 
  ③ 바이모노 - http://www.bymono.com
   여기도 4XL까지


 3-2) 호빗몰

  ① 언더70 - http://under70.kr
   모델이 165라는;

  ② 키작은남자 - http://www.smallman.co.kr/
   가장 오래된 쇼핑몰 
 
  ③ 스몰옷팜 - http://www.smallotpam.co.kr/
   사장님 VJ특공대 출연★


4) 스트릿브랜드

비바스튜디오, 라이풀, 브브, 커버낫 같은 지나칠정도로 유명한 곳들은 생략.


① 오아이오아이 - http://www.oi-oi.co.kr/
 요즘 가장 인스타에서 핫한 브랜드.

② 바이브레이트 - http://www.vibrate.co.kr
최근 외국브랜드인척 한 사건으로 유명해진 브랜드.

③ 일루져니스트 - http://www.illuzionist.com
블랙스트릿. 다크웨어.

④ 챈스챈스 - http://www.chancechance.co.kr
모델 김찬이 운영하는 곳. 이제 많이들 알듯.
같이 언급될만한 87mm도 있겠지만 여기도 유명한 편이라 패스.

⑤ 앤더슨벨 - http://www.anderssonbell.com
여기도 급 유명세를 탄 곳 중 하나.

⑥ 프라이노크 - http://www.freiknock.com/
마찬가지.


5) 편집샵


① 29cm - http://www.29cm.co.kr
독특한 감성을 담은 편집샵

② 무신사 - http://musinsa.com
무신사를 빼놓을 수 없다.

③ 힙합퍼 - http://www.hiphoper.com
힙합퍼도 빼놓을 수 없다.


http://www.beakerstore.com/
http://www.thebounce.co.kr/
http://theshopsw.com/
http://www.kasina.co.kr/
http://www.triplestore.co.kr/
http://www.spelling.co.kr/
http://www.gvg.co.kr/
http://www.wherehouse.co.kr/

그 외 카시나, 지트리트, 쇼프 등이 있다.


6) 패션사이트


① 후즈핫 - http://whoshot.net
요즘 핫하지못하다. 그래도 컬러파인더나 스트릿사진은 여전히 볼만하다.

② 계절코디 - http://menscodi.com
계절별로 코디를 보여준다.

③ 캠스콘 - http://camscon.kr
캠퍼스별로 캠퍼스룩을 보여준다.

④ 세일포유 - http://saleforyou.co.kr/
브랜드 세일정보를 올려준다.


남자는 독특한 기능을 가진 신박한 사이트가 없는게 흠이다.


7) 잡다 - 무작위 수집


<빅사이즈>
http://www.itaewonmall.com
이태원몰 (대형 사이즈까지 스타일 다양하게 있는듯)

http://www.bigclo.com
빅클로 (모델이 일반사람 느낌, 빅사이즈 좀 보임)

http://www.bigsizeclub.co.kr
빅사이즈클럽(재구매율이 높다고 자랑하는 대표 빅사이즈 사이트)

http://www.bymono.com 
바이모노(4XL 자체제작하는듯, 연예인협찬도함, 모델은 잘생김)


<해외샵>

http://www.mrbig.co.kr 해외빅사이즈
http://www.eastdane.com
http://www.malfordoflondon.com 
http://www.endclothing.co.uk
http://www.mrporter.com
http://www.ln-cc.com 
http://www.korvue.shophaberdash.com
http://www.superdenim.co.uk
http://www.pure-man.com
http://www.mrporter.com
http://www.trunkclothiers.com
http://www.tresbienshop.com
http://www.start-london.com
http://www.triads.co.uk
http://www.oipolloi.com
http://www.thebureaubelfast.com
http://www.kafka.co.uk
http://www.threedifferent.com


< 신발 >
http://www.dunk.com.cn/ 신발정보
http://www.tenisufki.eu/ 신발정보
http://www.sneakerfreaker.com 신발정보
http://www.nicekicks.com 
http://www.davidz.com/ 
http://www.patta.nl 
http://www.pickyourshoes.com/ (다수 브랜드)
http://www.colette.fr (의류및 신발)
http://www.24-kts.net/ 콜라보
http://www.hanon-shop.com/ 콜라보
http://www.size.co.uk 
http://www.solebox.com/ 
http://www.packershoes.com 
http://www.cncpts.com/ (캐네디 뉴발 발매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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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를로스 테베스, 32세, 상하이 선화, 주급 61만5천 파운드(약 9억9백만 원)

2. 오스카, 24세, 상하이 SIPG, 주급 40만 파운드(약 5억9천만 원)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1세, 레알 마드리드, 주급 36만5천 파운드(약 5억3천9백만 원)

4. 가레스 베일, 27세, 레알 마드리드,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1천7백만 원)

5. 리오넬 메시, 29세, FC 바르셀로나, 주급 33만6천 파운드(약 4억9천6백만 원)

6. 헐크, 30세, 상하이 SIPG, 주급 32만 파운드(약 4억7천3백만 원)

7. 폴 포그바, 23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2천8백만 원)

7. 그라치아노 펠레, 31세, 선둥 루넝,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2천8백만 원)

9. 네이마르, 24세, FC 바르셀로나, 주급 27만5천 파운드(약 4억6백만 원)

10. 웨인 루니, 31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26만 파운드(약 3억8천4백만 원)

11. 로빈 판 페르시, 33세, 페네르바체, 주급 24만 파운드(약 3억5천4백만 원)

12. 야야 투레, 33세, 맨체스터 시티,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4천만 원)

12. 세르히오 아구에로, 28세, 맨체스터 시티,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4천만 원)

12. 루이스 수아레스, 29세, FC 바르셀로나,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4천만 원)

15. 아사모아 기안, 31세, 상하이 SIPG, 주급 22만7천 파운드(약 3억3천5백만 원)

16. 에시키엘 라베치, 31세, 허베이 포춘, 주급 22만2천 파운드(약 3억2천8백만 원)

1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5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2천5백만 원)

18. 다비드 실바, 30세, 맨체스터 시티, 주급 21만 파운드(약 3억1천만 원)

19. 다비드 데 헤아, 26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천8백만 원)

19.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32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천8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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